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각인사에 대해 "국정농단에 분노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불통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사태수습 보다는 제2의 최순실
내각을 급조해 땜질처방으로 때우려는
자세는 국민과 야당에 대한 선전포고와
다름없다"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직접 수사받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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