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의
'친문세력 연대 불가론'에 대해 민주당
전남도당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정권을
못잡더라도 친문세력과 손잡을 수 없다'고
말한 것은 모든 책임을 문재인 전 대표에게
전가하는 것"이고 촛불민심을 가르는 구시대
정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특정후보에 대한 반대 정치를 계속한다면
국민의당은 영원히 새누리당 2중대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