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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복지재단 소외계층 위문

김양훈 기자 입력 2017-01-24 21:05:59 수정 2017-01-24 21:05:59 조회수 1

◀ANC▶

목포복지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END▶

박홍률 목포시장과 이혁영 이사장,
목포복지재단 이사진들은
목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과
소외계층 115세대에 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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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일(25일)부터
5월15까지를 봄철 산불 방지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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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는 기숙사에서 거주하는 유학생들이
설명절 기간동안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식권을 지급하고
학교 인근 식당과 협조해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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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단독 보도하고
도서벽지 교사들의 열악한 근무 여건 등을
10여차례 이상 연속 보도한 목포MBC가
2016년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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