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내일(8) 섬의 날 제정
대국민 공청회가 열립니다.

행정자치부와 국회 섬발전연구회는
내일(8) 공청회에서 내년부터 10년동안
추진될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살펴보고,
섬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이 열립니다.

또 올해 초부터 대국민 공모로 진행된
섬의 날 제정 아이디어들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목포MBC는 창사 48주년을 맞아
'섬의 날' 제정을 제안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가 정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국가기념일 제정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