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익 확대를 위해 자치단체가
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장애인 차별금지 조례
일부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개정안은 그동안 장애인 차별 상담과
프로그램 연구개발을 해왔던
전남 장애인인권센터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으로
확대 개편해 장애인 학대 예방 활동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21일 의결될 예정입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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