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물칸에서 유해 추정 뼈 잇따라 발견

김진선 기자 입력 2017-07-27 21:15:37 수정 2017-07-27 21:15:37 조회수 3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27) 세월호 화물칸과
화물칸에서 수거한 진흙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4점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역은
미수습자 허다윤 양의 유해 일부가
수습됐던 객실과 연결된 곳으로
추가로 수습된 유해 역시 허 양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