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2017년 시군 안전문화운동
업무평가에서 곡성군과 무안군, 목포시 등
6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무안군은 목포대 주변 원룸 침입범죄
예방 활동이, 목포시는 신항만 세월호 선체
거치 지원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으로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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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19 08:20:44 수정 2017-12-19 08:20:44 조회수 2
전라남도의 2017년 시군 안전문화운동
업무평가에서 곡성군과 무안군, 목포시 등
6곳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무안군은 목포대 주변 원룸 침입범죄
예방 활동이, 목포시는 신항만 세월호 선체
거치 지원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상금으로 천만 원씩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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