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후계농과 귀농인,
영농조합법인등 도내 농업경영체 36곳을 선정해
컨설팅 비용으로 한 곳에 천만 원에서
5천만 원씩을 최장 3년동안 지원합니다.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현장수행 점검반을 통해
운영 개선과 생산관리,
판로 개척, 마케팅 홍보 등
맞춤형 경영 기술 컨설팅을 받아
수익 창출과 농업투자의 효율성 등을
높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