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어린이날 사흘 연휴 기간
비상 근무를 통해 산불 취약지 점검 등
예방관리 활동을 강화합니다.

소방당국은 도내 시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산불방지인력 천 400 여 명을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 13대를 비상 대기할 예정입니다.

최근 5년동안 5월 한 달 평균 발생한 산불은
35건으로 64ha의 산림이 불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