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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 김윤식 선생 독립유공 건국포장 강진군 기증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3-07 08:04:56 수정 2019-03-07 08:04:56 조회수 11


3.1 독립운동 백주년을 맞아
정부에서 추서한 영랑 김윤식 선생의
건국포장을 유족들이 강진군에 기증했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김윤식 선생의 막내딸
김애란 여사 등이 기증한
독립유공 건국포장을 시문학파기념관 전시실에 영구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 87편의 시를 남긴
영랑 김윤식 선생은
1930년대 시문학파 동인으로 활동했고,
유년시절에는 3.1운동에 가담해 투옥돼
사후 68년 만인 지난해 독립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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