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급 LNG 추진 대형 벌크선 명명식이
다음 달 11일 현대중공업에서 열립니다.

에이치 라인(H-Line)해운이 발주해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LNG 벌크선은
길이291미터,폭45미터,깊이 24.8미터로
적재중량 18만톤의
세계 최대급 LNG 추진대형 벌크선입니다.

이번 명명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며,세계 최대급 친환경 벌크선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LNG추진선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