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다 한 개의 문화 예술 공간을 마련하는
신안군의 '1도(島) 1 뮤지엄'을 활용한
문화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달부터
흑산도와 압해도,자은도 등에서 미술관 교육을
진행했으며,올해 시범 사업 결과를 보완해
문화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섬마을 미술관 작품 전시,
체험 활동 등 중장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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