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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자락 한옥시범마을 지정

입력 2008-01-22 08:00:45 수정 2008-01-22 08:00:45 조회수 1

2012년 아시아 문화권 주거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월출산국립공원 자락이
한옥시범 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영암군 영암읍 회촌과 영흥리일대
4백61만 제곱미터를 한옥시범마을로 지정했으며
영암군은 목포대 친환경건축연구센터에 의뢰한 월출산국립공원자락 개발계획 기본구상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장흥군 장평면 우산마을 15동과
영암군 군서면 구림마을 30동등 10개 마을
백44동의 한옥을 신축하기로 심의.의결하고
앞으로 14개 마을 177동의 한옥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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