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008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해남군 화산면 송산리 채수남, 채수우 씨
각각 5만 원,
안정리 주민 21만 원,
연곡리 주민 34만 8천 원,
주천리 주민 5만 5천 원,
중정리 주민 12만 원,
탄동리 주민 6만 7천 원,
해창리 주민 38만 원,
호동리 주민 8만 천 원,
흑석리 주민 11만 원,
구성리 주민 20만 원,
화원면 마천리 주민 20만 9천 원,
별암리 주민 25만 4천 원,
월산리 주민 35만 5천 원,
장재리 주민 8만 8천 원,
하리 형제토건 김용재 씨 4만 원,
황산면 평덕리 주민 15만 5천 원,
황산면 노인회 분회 10만 원,
현경면 마산2리 주민 여러분이 14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강진군 대구면 계율리 박광섭씨 7만 원,
대구면 자율방범대원 10만 원,
병영면 병영양로당 10만 원,
병영면 자율방범대원 5만 원,
신전면 생활개선회 5만 원,
신정마을 주민 여러분 10만 원,
작천면 갈동마을 노인회 5만 원,
용정마을 주민 12만 원,
용정마을 노인회와 하평마을 노인회 5만 원씩,
학동마을 주민 7만 원,
학동마을 노인회 5만 원,
목포 송림라이온스클럽 20만 원,
연산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31만 7백10 원,
유달라이온스클럽에서 3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목포문화방송에서는 총무부와 목포농협,
광주은행 계좌를 통해 여러분의 성금을
받고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