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J프로젝트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레저, 서남해안기업 도시개발과
공동으로 문광부에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해
개발사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썬 카운티에 이어
이번 2개 목적법인의 개발계획 승인신청으로 52 제곱킬로미터,천 5백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관계부처 협의와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내년에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마치고
오는 2009년 초에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공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