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대 마지막 정기국회
상임위와 전체회의 본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다음주까지가 F1 특별법 통과 여부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문광위 법안심사소위를 앞두고
해당 국회의원들을 만나
F1 대회 개최의 필요성과
국가와 지역발전 파급효과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출신 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F1특별법안 공청회,법안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한 대응자료를 준비하는 등
이번 정기국회에서 F1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