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가
오늘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사흘동안 목포
유달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고흥군 고흥천과 완도군 용출천 등 7개 하천에 대해 다음달 실시설계를 거쳐 개선복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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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7-10-25 08:00:41 수정 2007-10-25 08:00:41 조회수 1
제19회 전남도민 생활체육대회가
오늘 개막식을 갖고 27일까지 사흘동안 목포
유달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립니다.
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고흥군 고흥천과 완도군 용출천 등 7개 하천에 대해 다음달 실시설계를 거쳐 개선복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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