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개인과 법인은 5천500명으로,
신고세액은 188억여원에 달했습니다.

이가운데 개인은 4천890명 79억여원
법인은 610명에 109억여원이고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전국 납세자의 1점6%,
신고세액의 1점1%를 차지했다.

또 서울과 인천·경기등 수도권 거주
개인들은 전국의 90%, 법인들은 83%를 치지해 부자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