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재해특례보증이 시행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내 수해 중소기업을 특별재해특례보증
대상기업으로 분류해,운전자금은 5억원까지,
시설자금은 소요자금 범위내에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재난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대해서는 피해금액 범위내에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합해 최대 2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