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압해면에 조선타운과 신도시 개발에
대비해 한시기구인 조선단지 지원사업소를
설치하기로 하고 전남도에 기구 신설을
신청했습니다.

5급 사무관 단장과 6급 6개 담당으로 구성될 조선단지 지원사업소는 압해면 조선타운과
신도시 건설,신청사이전등 개발업무를 맡게되며사업이 끝날 때까지 한시기구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이 기구가 승인되면 지난 5월에 신설한
공영개발사업소는 조선단지 지원사업소에
흡수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