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오늘부터(10일) 오는 21일까지
업무 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선물 수수행위등에 대한 공직자 감찰활동이
펼쳐집니다.

행자부는 특히 자치단체가 벌이는 각종
소외계층 지원대책의 적정성과
특혜성 인.허가 ,추석맞이 특별점검을 빙자한 금품 요구,근무시간 중 무단 자리 비우기.
음주등을 집중 감찰할 예정입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와
상.하수도 생활민원 처리대책, 응급의료지원
대책, 재난 대비 상황실 비상근무 실태 등
기본 행정서비스를 적절히 시행하는지도 함께 살펴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