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가공식품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을 알리기위해 라디오 광고를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10일부터 6개월동안
MBC 인기라디오 프로그램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여성시대' 등
4개 프로그램 시간대를 활용해 수도권과
전남지역에 도의 공동브랜드인 '남도미향'
이미지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남도미향은
지난해 매출액이 63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해는 일본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는 등 해마다 국내외 소비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