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무안기업도시 등에
중국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위해 유치
활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5일)부터
닷새동안 박준영 지사와 서삼석 무안군수 등이
함께한 가운데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해 세계화인연합총회와
석재물류협회,중국 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중에는 특히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여수 2012 엑스포 등
도내 주요 프로젝트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중국정부를 상대로 무안기업도시의
한중국제산업단지 조기 개발 등을 집중
협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