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음식폐기물 자원화시설의
보강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합니다.

악취 등의 공해로 민원을 사고 있는
목포시 대양동 음식폐기물 자원화 보강사업은
퇴비저장소 3백30 제곱미터 증축,
악취방지 시설, 폐수 전처리 시설 등입니다.

목포시는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70일동안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7억여 원을 투자해 음식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보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