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삼호읍등 4개지구에대한
도시계획 기본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영암군은 오늘 서영암.학산 지구단위
도시계획 정비 착수보고회를 열고
삼호읍 지구는 버스터미널 뒤편을
주거지역으로 지정해 대단위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미암지구는 주거지역에
음식문화타운을 조성하기로했습니다

또 대불대학교 앞은 대학 상권과 연계해
일부를 상업지역으로,삼호 용앙지구는
수변지역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