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과 시설보호
청소년등 3백명이 오늘부터(28일) 5박 6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생활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은 서울시에서 일반 청소년은
50%를 복지시설 청소년은 체험비용 전액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중, 한.일 청소년 교류 등
국제교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