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동산세 신고 방식이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우편과 팩스, 방문접수에 이어
이메일, 전화 전자신고 시스템,
홈택스 쪽지함등 방식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메일 방식은 국세청 담당직원에게 발송하는 것으로 신고를 마치게 되고
전자신고 시스템은 간단한 전화 버튼 조작을
통해 신고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신고 접수 형태는
우편 45%, 세무서 방문접수 26%, 팩스 20%등의 순이었으며
아파트 현장접수도 8.6%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