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어촌마을 체험행사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무안군 해제면 송계마을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관광객 80여명이
참가해 썰물때 드러나는
바다 한 가운데 모래톱에서
조개캐기와 낙지 잡기 등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어촌마을 체험행사는
도내 10개시군 13개 어촌마을에서 18차례에
걸쳐 오는 10월까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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