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실련은 목포복지재단 설립과
운영 조례안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목포시가 지난 달 23일
공고한 목포복지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이사회 구성과 재단 운영으ㅏ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복지서비스의 효율적인 면이나
재원조달방안도 충분한 검토가 선행대야 한다며
조례제정에 앞서 공청회 등 여론 수렴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