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변화로
광주.전남에서도 심각한 기상재해가 우려됨에 따라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김종일 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전문기관들은
지구온난화로 쌀생산량과 사과재배면적,
고산신물의 서식면적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또 제주도와 남해안의 아열대림기후화,
수면상승에 따라 한반도 침수가능 면적이
확대될 것이라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