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간 FTA 협상 여파로 한우 암소의
산지가격이 내림에 따라
소매 판매가격이 다소 내렸습니다.

축산기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6백 그램에 특상등육 등심과 안심 채끝은
2만7천 원에서 7점4%인 2천 원을 내리고
생고기 상등육도 2만2천 원으로 천원을
인하했습니다.

중등육 불고기용은 만8천 원으로 2천을
인하했고 보통육 국거리용은
만8천 원에서 16점6 퍼센트인 3천 원을
내려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