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7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청용마을 앞 해변가로 바닷게를
잡으러 나갔던 61살 나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정과 특공대를 투입해
실종된 나 씨를 찾는 한편 나 씨와 함께
바닷게를 잡으러 나갔던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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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4-18 21:55:03 수정 2007-04-18 21:55:03 조회수 1
어제 밤 7시 30분쯤
무안군 현경면 청용마을 앞 해변가로 바닷게를
잡으러 나갔던 61살 나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현장에 경비정과 특공대를 투입해
실종된 나 씨를 찾는 한편 나 씨와 함께
바닷게를 잡으러 나갔던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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