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화가 작품
전시회가 엿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서남해안포럼이 주최로
서울과 전남*광주지역 화가 115명이
참여해 '한반도의 미래,서남해안을
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조각,사진,서예작품 등 130여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의 수익금은 서남해안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며,오늘 '후원의 밤'행사에는
서남해 섬의 중요성을 알리기위해
목포M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섬'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