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최초의 여성아동 전문병원이
목포 하당에 설립되는등
어린이와 산부인과 전문병원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목포 옥악지구 인근에 병상 109실과
산후조리원 16실등 125개 병상을 갖춘
목포 미즈아이병원은 오는 7일 개원식과 함께 본격진료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병원은 산부인과를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클리닉 센터,신생아와 산모 산후관리센터를
개설하는등 기존의 어린이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목포 한사랑 병원과 경쟁이 불가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