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로 예정된 신안 압해대교 개통에
앞서 대중교통쳬계와 도로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신안군이 오늘 개최한 압해대교 개통대비
종합대책회의에서 버스와 택시 노선의 연장
또는 통합이 개통이전에 마무리돼야하고
압해도내 국도 77호선과 2호선의 4차로
확장이 시급한 숙제로 언급됐습니다.

또 오늘 대책회의에서는 물류단지 조성과
송공산 단장,음식타운 건설등
압해도 연륙에 따른 다양한 발전방향과
개선 대책등이 논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