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돕고
전남의 문화예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추진중인 남도예술은행의 활성화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남도예술은행을
문광부에서 운영중인 미술은행과
기업의 예술문화 지원활동인
'메세나 운동'으로 연결되도록 하고
인터넷 경매를 통한 특별할인 판매,기업체
연수 프로그램 유치에 나섭니다.

한편 지난 2005년이후 전라남도는
1억 7천만원을 들여 568점의 작품을 구입해
이 가운데 115점을 4천 3백만원에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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