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세정당국은 올해부터 바뀌는 개정세법에서
절세를 위해서는 성실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돋보기 장용기기자
◀ＥＮＤ▶
올해부터 적용될 개정세법은 세원의 투명성과 조세제도 선진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세정당국은 또 근로자와 노인 자영업자등
중산서민층의 세부담을 최대한 경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들도 철저한 장부기록과 함께
세금혜택 증빙서류를 꼼꼼하게 챙겨야하고
적극적으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ＩＮＴ▶기호웅조사관(재경부 조세정책과)
"특히 소비자대상업종이나 전문직도
현금영수증 가입이 의무화//적극적으로
발급해야 세금감면혜택,가산세을 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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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채산성이 악화되고 매출이 줄어 지난 1월보다 업황이 좋지 않은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품 판매가격은 떨어진 반면
원재료 구입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인데
업체들은 내수부진과 자금 부족,
원자재가격 상승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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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쿠폰제
컨설팅사업에 나섭니다.

쿠폰제 컨설팅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비용의 40%에서 80%를 최고 27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데 올해는 경영기술과 창업등
3개 분야에 173억원이 지원됩니다.

지금까지 경제돋보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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