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항로개설과
포트세일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와 목포시.목포신항만 주식회사가
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중국
샤먼항과의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으나
얼마되지않아 적자를 이유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정기 항로가 없어 항만 활성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가 제정한 컨테이너 지원
조례안을 활용한 정기항로 개설 노력과함께
아시아 역내를 주로 운항하는 중국과 일본
러시아 선사들을 대상으로 목포신항에서
기항이 이뤄지도록하는 포트세일등 마케팅을
강화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