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 연휴 기간동안
귀향객 등을 위해 도청사를 개방하기로 하고
비상근무에 나섭니다.

도는 이를 위해 1층 로비에 전남 우수브랜드
쌀을 비롯한 도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특산물을
전시하고 안내 책자를 비치했습니다.

전남도청은 지난 2005년 11월 이전이후
43만여명이 다녀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