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설 연휴동안 귀향객과 이동차량
증가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찰과 소독실시,도계방역초소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또 해남 고천암과 순천만 등 철새도래지에는
관찰장소 소독조와 입간판을 재정비했습니다.

한편 전북 익산과 김제, 충남 아산.천안등지에 이어 지난 10일 경기도 안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 6번째로
추가 발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