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업체들의 입주부진으로 미뤄지고있는
국제석재물류타운 개장이 빠르면 다음달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 신항에 들어선 국제석재물류타운에는
전체 백20개 부스에 백11개 업체가 청약을
했으나,현재 입주한 부스는 8곳에 지나지않아
당초 지난해말로 예정됐던 개장식이 계속
미뤄지고있습니다

국제석재물류타운은 석재수요가 시작되는
다음달에는 30개정도의 부스가 채워질 것으로
예상돼 3월말쯤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며,
목포시는 석재물류타운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중 석재판매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