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7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노화읍 원다조선소 김원범씨 50만 원,
보길면 청별리 쉼터식당 윤한심씨와
청명식당 김영록 씨 각각 10만 ,
섬마을 식당 조경용 씨 5만 원,
보길도 아침식당 김순막 씨와
바위섬 식당 신순애 씨,
삼아수퍼 김종임 씨 각각 10만 원,
실비가든 식당 진말조 씨 5만 원,
러브단란주점 강금순 씨 10만 원,
백도리 이명남 씨 10만 원,
김남표 씨 5만 원,
예송리 주민 여러분 30만5천백 원,
정자리 김원철 씨와 부황리 조정배 씨
각각 10만 원,
노화읍 구석리 박대남 씨 20만 원,
무안군 무안읍 훼밀리마트 오재철 씨가
8만 천7백10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