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업과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위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신안군은 사회복지시설과 휴양소,복지재단
설립등에 이들 사회공헌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복지사업을 관광산업과
주민소득으로 까지 연계할 계획입니다.

전국 최초로 기업과 사회복지분야 투자협의에
나선 신안군은 오늘(금)과 내일 증도
엘도라토 리조트에서 15곳의 기업 관계자와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방안을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