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제축구센터가 오는 17일 기공식을 갖고
내년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합니다.

목포시는 축구센터가 들어설 대양동 노득동
마을 7만2천여평에대한 보상협의가 94%
마무리됨에따라 천연잔디구장 2면과 인조잔디
구장 4면,2백50명을 수용할 수있는 숙소동등을
갖춘 국제축구센터 건립공사를 오는 17일
착공하기로했습니다

목포시는 국제축구센터가 완공되면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될뿐아니라
지역체육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