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와 미국 시카고 지역을 첫
방문한 '남도미향 무역교류단'이
연간 천만불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동안
도내 11개 업체가 참여해 두 지역에서
수출 상담회를 가진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며,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남도미향'의 미주지역
특허출원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