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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잔존유, 향후 유출 가능성 높아(R)
◀ANC▶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에서 앞으로도 기름 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처 제거하지 못한 기름 때문입니다. 잔존유 제거가 바다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던 정부는 이제 "기름이 새면 방제하면 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세월호 뱃머리에 임시 받침대 설치..작업은 중단
해양수산부 세월호 인양팀은 세월호 뱃머리 들기 작업 도중 파도로 다시 내려앉은 뱃머리 아랫부분에 임시 받침대를 설치하는 보완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인양팀은 다음 소조기인 오는 25일이나 26일까지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선수들기를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오늘(14) 오후부터 기상이 또다시 악화되면서 작업 전...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세월호 특조위 "해수부의 활동종료 행위는 월권"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특조위 활동을 종료하려는 해수부의 행위는 월권이라고 밝혔습니다. 특조위는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은 인양과 관련된 조직으로, 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과 종합보고서를 논할 법령적 근거가 없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특조위는 올해 상반기까지만 예산이 배정돼 있다며, 하반기 ...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검찰, 교사 성폭행 사건 현장 방문.."공모 입증할 것"
김회재 광주지검장과 김국일 목포지청장은 오늘(14)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신안군의 마을을 찾아 피의자들이 술을 마신 식당부터 관사까지의 CCTV 위치와 이동 경로를 살피는 등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한편 목포지청은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으로 구성된 수사팀을 구성해 성폭행 피의자 3명의 공모 혐의 입증에...
김진선 2016년 06월 14일 -

정부 '교육예산 축소', 교육여건 황폐화(R)
◀ANC▶ 정부가 주는 교육예산이 줄면서 가뜩이나 열악한 농어촌 교육 환경은 악화일로입니다. 허름한 관사 뿐만 아니라 손봐야 하는 교육 시설물이 많지만 엄두를 못내는 상황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낮에는 학생들이 쓰고, 저녁에는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초등학교 체육관입니다. 방음용 ...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60억 문학관 '2년 째 하자보수'(R)
◀ANC▶ 수십억 원의 혈세를 들여 지은 문학관이 준공한 지 수년째 개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실 시공 때문인데 하자보수마저 지자체의 관리 소홀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INT▶ 2년 전 해남 고산 윤선도 유적지에 지은 땅끝순례문학관입니다. 옥상 바닥 곳곳에 땜질한 흔적들...
2016년 06월 14일 -

화순탄광 폐쇄위기 넘겨(R)
(앵커)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에 따라 패쇄될 거라는 화순탄광이 다행히 한 고비를 넘기게 됐습니다. 폐광하는 대신 인원과 생산량 감축으로 선회하면서 노조측에서도 정부의 구조조정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연간 6백억 원대의 손실을 내고 있는 석탄공사에 대해 정부가 강도높은 구조조정안을 내놨...
2016년 06월 14일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구조조정 책임자 문책 요구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강한 구조조정을 통해 국민의 고통만 강요당하고 국민의 혈세는 어디로 쓰이는지 암담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만든 책임자에 대한 문책없이 노동자의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박 대통...
신광하 2016년 06월 14일 -

"위험하다고 말했는데도..."(R)
◀ANC▶ 최근 무안에서 화물차가 버스 정류장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마을 주민들이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위험하다고 대책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이 끝내 사고가 났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40여 가구, 100여 명이 모여사는 무안군의 한 마을. 지난 7일, 화물차 1대가 마을...
양현승 2016년 06월 14일 -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 9년만에 부활..상생합의문 채택
목포시 등 서남권 7개 시군의 협의체인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임시회가 열려 광역권 협력사업 추진 등 상생발전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오늘 목포에서 열린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는 7개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정기 개최와 완도군이 제안한 국제해조류박람회 완도 유치 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신광하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