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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 어선, 수신전용 AIS설치해 위치파악 안돼
지난 7일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유조선과 충돌해 침몰한 어선은 선박위치식별장치인 AIS가 수신전용이어서 진도VTS에서 위치파악이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방송통신 전파진흥원 여수사업소는 지난해 10월 어선 금창호를 검사할 당시 금창호가 자신의 위치는 노출하지 않고 다른 어선의 위치만 파악할 수 있는 ...
김진선 2014년 08월 12일 -

세월호 구명뗏목 떠올라..현재까지 29개 수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어젯밤(11) 11시쯤 세월호 수색바지선 인근에서 펼쳐진 상태로 떠오른 구명뗏목 1개를 수거했습니다. 세월호 구명뗏목은 침몰 당시 전체 44개 가운데 해경이 강제로 이탈시킨 1개를 제외하고 사고 119일째인 오늘까지 29개가 해상에 떠올라 수거됐습니다. 한편 구조팀은 오늘(12) 새벽 3시부터 1시간...
김진선 2014년 08월 12일 -

기획1)세월호 사고 이후 전남 관광산업 '고사'(R)
◀ANC▶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세월호 사고에다 연이은 태풍으로 전남 관광산업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대표 관광지인 진도 가계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피서객은 하루 평균 100명도 되지 않습니다. s/u 지난해 진도 가계...
김양훈 2014년 08월 12일 -

정부, 진도산 물품 구매로 경제 회복 지원
정부가 진도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서울과 과천, 세종, 대전 등 4곳의 정부청사 구내식당에는 진도산 쌀과 멸치 등 5개 품목이 식자재로 공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는 서울 청사에서 농수특산품 판매전이 열립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국무총리 주관 진도경제 살리기 대책회의가 열린 뒤 ...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무안 국도에서 차량 4대 충돌..3명 사상
어젯밤(11) 8시 35분쯤 (전남)무안군 현경면 무안공항 인근 국도에서 58살 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28살 허 모 씨의 경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천 씨가 숨지고 승용차에 탄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갓길에서 부딪히는 2차 사고도 발생했습니...
김진선 2014년 08월 12일 -

전남개발공사, 울돌목 거북배 운항노선 개발 추진
영화 명량의 흥행 속에 울돌목 거북배 등 관광 활성화 준비가 부족하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남개발공사는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거북배 운항 노선을 개발해 공익성과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건조된 울돌목 거북배는 2009년 475차례 운항해 2만3천여 명의 승선 실적을 낸 뒤 지속적으로 실적악...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전남*전북*경남*경북, 지역발전 협력 공동선언
전남과 전북, 경남과 경북 등 영호남 4개 도지사가 지역발전 협력 공동선언을 했습니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은 "박근혜 정부에서 지역발전 정책은 지역의 주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도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논의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전남도, 서기관급 승진*전보인사 실시
전라남도가 하반기 공로연수와 명예퇴직, 조직개편으로 공석이 된 서기관급 56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실국장과 과장급의 인사폭이 컸던 점을 감안해, 사무관급 이하 인사는 소폭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여수해경, 함정서 의경 폭행 사건 조사
여수해경이 경비 함정에서 의경들 사이에 폭행사건이 발생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달 말쯤 'P103 형사기동정' 취사실에 근무하는 A 일경이 후임 장모 이경에게 폭력을 휘둘러 형사기동정 정장을 전보조치하고 해당 의경들의 근무처를 변경했습니다. 이같은 폭행 사실은 휴가를 나온 장 이경이 A일경으로...
2014년 08월 12일 -

가을 발열성 질환 '쯔쯔가무시' 예방활동 강화
전라남도가 쯔쯔가무시와 렙토스피라 등 9월부터 11월에 집중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시 보고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2년 쯔쯔가무시를 중심으로 6백62명의 가을철 발열성 질환자가 발생한 뒤, 지난해에는 천382명으로 급증세를 보였으며 올해는 71명이 감염됐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