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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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도립대, 실적 없이 밥그릇만 챙겨"
전남도의회가 방만한 예산 운용을 이유로 전남도립대 운영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는 내년 전라남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92억5천만 원 예산 가운데 12억 원을 삭감했으며, 도립대가 특별회계로 요구한 사업 가운데 18건의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논문실적이 저조하고 수익사업도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전남 숙박시설 안전 규정 위반 수두룩
담양 펜션 화재사고 이후 이뤄진 숙박시설 안전점검에서 대부분 시설이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펜션과 농어촌 민박시설, 관광농원 등 26곳을 표본 조사한 결과 194건의 안전 위반 사항을 적발해 137건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38건은 보강을 지시했습니다. 담양펜션처럼 무단 건물 증축과 용도변경한...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오늘 목포 첫 눈..평년보다 사흘 늦어
오늘 목포에 첫 눈이 내린 가운데 강풍과 함께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목포기상대는 오늘 내린 진눈깨비 형태의 눈이 공식적인 올해 첫 눈이라며 지난해보다 14일, 평년보다는 사흘이 늦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남해안 뱃길은 오늘 오전 풍랑경보가 발효되면서 목포-제주, 완도 제주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국회 예산 막바지 심사..전남 예산 규모 촉각
국회 상임위원회가 정부의 예산안보다 4배 가까이 전남의 현안사업비를 증액한 가운데, 실제 반영 규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남의 내년 지역현안사업비로 2천7백억여 원을 반영시켰지만,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남해안철도 사업과 무안공항 활주로 확장 등이 포함되면서 1조원 대로 증액된 상태입니다....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신안군 한우리복지원 수용자 전원 타기관 이송
인권유린 의혹을 산 복지원을 폐쇄하라는 인권위 권고를 거부해 장애인 단체들의 반발을 샀던 신안군이 복지원 수용자들의 이송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오늘 장애인인권개선전담반을 구성하고, 복지원에 남아있는 22명의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퇴원 반대의사를 밝힌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1명을 신안군 관내 ...
신광하 2014년 12월 01일 -

겨울이 오는 눈물의 '팽목항'(R)
◀ANC▶ 12월의 첫 날, 첫 눈이 내렸지만 즐거움 보다는 더욱 힘들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추위 속에 외로운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진도 팽목항... 노란 리본만 바람 속에 나뿌기고 있습니다. 실...
김양훈 2014년 12월 01일 -

가을배추 산지폐기 뒤늦게 시작..뒷북대책 비판
전남지역 김장용 가을배추 산지 폐기가 뒤늦게 시작됐습니다. 전남의 산지폐기 물량은 420헥타르 규모로 오늘부터 시장격리가 이뤄질 예정이지만, 현재 배추 한 포기의 도매가가 천백67 원으로 지난주보다 백 원 안팎이 오르는 등 배춧값 상승세 속에 농민들이 얼마나 산지 폐기에 참여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당초 ...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 -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 또 AI발생 5천여 마리 살처분
영암군 시종면 오리농장에서 또 AI가 발생해 살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어제 (30일) 시종면 신흥리 백 모씨 오리농장에서 AI 항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남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육용오리 5천5백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경 10킬로미터 농장의 닭,오리 이동을 한 달 동안 제한하고 이동제한 명령...
2014년 12월 01일 -

목포환경센터 폭발사고 원인규명 장기화 전망
지난 21일 발생한 목포 환경센터 생활폐기물 전처리 시설 폭발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조사기관을 찾지 못해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목포시는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5개 국가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의뢰받은 기관들이 개입할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시는 그러나 ...
신광하 2014년 12월 01일 -

"정부, 밥쌀용 쌀 수입 금지해야"
국내 밥쌀용 양곡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수입을 계속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식량주권을 위한 전남운동본부는 "수입쌀의 용도 규정이삭제되면서 밥쌀용 쌀 수입 의무가 사라졌는데도 정부가 밥쌀용 양곡수입예산 7백억 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운동본부는 "밥쌀용 쌀 수입을 중...
양현승 2014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