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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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풍년…정부, 최대 10만 톤 폐기
가을배추 생산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최대 10만 톤을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준고랭지 배추의 출하가 늦어지면서 가을 배추 출하시기와 겹쳐 공급량이 많아진데다 가을배추 재배 면적도 평년보다 4% 많고 작황도 좋은 만큼 가격이 폭락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따라서, ...
김윤 2014년 10월 15일 -

참사 6개월..끝나지 않은 세월호(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내일이면 꼬박 반년이 됩니다. 이제는 그만할 때라고 말하기엔 실종자 10명이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진입조차 못해본 객실도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팽목항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불안함으로 가...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지난해 선박 사고 638건..하루 2건 안팎 발생
지난해 선박사고가 하루 평균 2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이 제출받은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선박사고는 638건에 818척으로 60명이 숨지고 실종 37명, 부상 167명 등 모두 264명의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충돌과 기관고장이 각각 149건, 13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
김진선 2014년 10월 15일 -

이낙연 지사, F1 대회 재개 부정적 입장 피력
이낙연 지사가 F1 대회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전남도의회 고경석 의원은 "F1 대회가 중앙정부 지원없이 치러졌지만 SOC 확충과 정치적 환경 변화가 뚜렷한 만큼 2016년 F1 대회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이 지사는 "지금 단계에서 F1 대회를 지속하려면 적자구조 개선이 큰 숙제...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 -

"전남도, 도정질문 출석대상 무리하게 조율 시도"
전남도의회 도정질문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출석 대상을 무리하게 조율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은 "도정질문에 앞서 전남도에 질문요지를 보냈는데, 전라남도 고위 간부들이 전화를 걸어와 질문의 수위와 답변자의 범위 제한을 요구했다"며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 -

전남 부적정 사업 감사원 처분 전국 3번째 많아
전라남도가 부적정한 사업을 추진하다 감사원 지적을 받은 사례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라남도는 감사원으로부터 주의와 시정, 징계문책 등 모두 399건의 처분 통보를 받아 경기와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또 감사원 처분통보를 이행하지 않은 건수는 76건으로 전국에서 두...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 -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22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점5에서1점5미터로 일겠습니다.
2014년 10월 15일 -

전남 장애인연금 수급률 75.2%..전국 최고
저소득 중증 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장애인연금 수급률이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중증 장애인 2만8천여 명 가운데 2만천여 명이 연금을 수령해 연금 수급률이 75점2%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전국 평균보다도 13%이상 높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10월 15일 -

현대삼호중공업도 임원 23명 사직서 제출
현대중공업이 '전 임원 사직서 제출'이라는 개혁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도 임원진 23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큰 동요없이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사업 조정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
김양훈 2014년 10월 15일 -

쯔쯔가무시증 비상..10월~11월 위험 (R)
◀ANC▶ 산과 들녘에서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과 11월이 위험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82살 이복례 할머니는 체온이 39도까지 올라 입원했습니다. 며칠 전 풀밭에서 은행열매를 줍고 온 뒤부터 현기증 때문에 두어 차례 넘어지기도 했...
양현승 2014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