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해경,유해수산물 제조*유통 특별단속
해경은 설을 앞두고 유해 수산물 유통을 집중 단속합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을 앞두고 수산물 수요가 늘면서 유해식품 제조와 유통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원산지 허위표시와 무허가 식품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또,어획물 절도, 선박과 섬지역 양식장의 폭력과 임금착취 행위 여부도 점검할 예...
박영훈 2014년 01월 22일 -

희망 나눔캠페인 22일 투데이
다음은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장흥 주공1차 경로당 5만 원 성불1구 경로당 5만 원 진도 명종열씨 10만 원 조태복씨 10만 원 장수영소장 5만 원 박문길씨 5만 원 장규남 5만 원 김서규 5만 원 박정구씨 5만 원 김시철씨 5만 원 하율경로당 5만 원 이석찬씨 5만 원 부남수씨 5만 원 박상우씨 ...
2014년 01월 22일 -

목포시 '국민체력인증센터' 기관 선정
목포시는 올해 '국민체력인증센터’기관으로 선정돼 2억 천만 원의 기금을 지원받음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시민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국민체력인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국민들의 생애주기별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목포시를 비롯한 전국 9개 ...
박영훈 2014년 01월 22일 -

전남 설 앞두고 식품위생법 무더기 적발
두부와 떡,한과,제수용 농수산물 등 설 성수품 제조업체들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식약청 등과 26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해 품질검사와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검진을 실시하지않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1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명태와...
2014년 01월 22일 -

장흥토요시장 영남지역민 장보기 행사 추진
장흥군은 정남진 토요시장 영남지역민 장보기 행사를 매월 4째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부산지역 향우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3회에 걸쳐 시범운영한 결과 백80여 명이 토요시장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은 행사를 정례적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윤 2014년 01월 22일 -

한파로 방역장비 '꽁꽁' (R)
◀ANC▶ 3년 만에 발생한 조류 인플류엔자 확산을 막기위해 전국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파때문에 방역에 큰 애를 먹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고속도로 입구에서 24시간 차량 소독을 하고 있는 AI 이동통제초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오늘 아침 자동소독장비가 꽁꽁 얼...
2014년 01월 21일 -

전남 AI 인체감염 선제적 예방 조치
전라남도가 AI의 인체 감염을 막기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취했습니다. 우선 자치단체별로 인체감염대책반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성하도록 하고 대응요원 3천여 명에 대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바이러스 노출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와 보호구를 비축했습니다. 특히 격리 중환자실 한 곳과 격리 외...
2014년 01월 21일 -

전남 이동통제초소 72곳 확대..AI확대 우려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인플루엔자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위해 도계와 시군 경계지역에 이동통제초소를 72곳으로 늘려 차단 방역을 실시하고 도내 모든 가금 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도록 긴급 지시했습니다. 또 철새도래지인 고천암호와 강진만 등에 대해 하루 2차례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일반 관람객 출...
2014년 01월 21일 -

함정에서 의경 자살시도(R)-로컬
◀ANC▶ 함정 내에서 근무하던 의경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동료들에게 발견됐습니다. 이 의경은 중태에 빠졌지만, 정작 사태를 파악해야 할 해경은 쉬쉬하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스무살 의경 B씨가 전남의 한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건 지난 19일 아침 10시 30분쯤. C...
김진선 2014년 01월 21일 -

'건조한 겨울' 화재 잇따라(R)
◀ANC▶ 겨울철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주기적인 한파 속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새빨간 불길이 건물 전체를 집어 삼킵니다. 창문 사이로 쉴새없이 물을 뿌려보지만 두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불길이 잡힙니다. 새벽 빈 사무실에서 일...
박영훈 2014년 01월 21일